8/20~22 2박3일동안 4인가족이 머물렀습니다.
위치는 해변이랑 너무 가까워서 수영하고 바로 와서 옷갈아 입어도 될 정도이고,
시설은 정말 깨끗합니다.
무엇보다 사장님부부가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셔서 너무너무 감동받았어요.
저녁에 맛있는 찌게랑 꽃게도 쪄주셔서 아이들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.
그리고, 수건의 무한리필에 또 감동 받았구요.
중1, 초3인 우리 아이들도 사장님 너무 감사하다는 말 연발이었어요.
다음에 상주오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 올거예요.
사장님! 정말 재미있게 잘 놀다 갑니다.
다음에 또 뵐께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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