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에 머무르는것 처럼 침구도 너무 포근했고 올 겨울 따뜻하게 1박 2일 잘 자고 온 팬션입니다.
너무 잘자고 경치도 좋고 상주 해수욕장이 저는 너무 좋았어요 힐링 되고 기분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일단 침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..